시화호환경문화관
시화호의 자연환경, 무공해 대체 해양에너지원인 세계 최대 규모 조력발전소 및 안산, 시흥, 화성 지역의 민속 문화, 개발사, 미래의 개발방향 등은 홍보하는 전시관이다. 시화호의 자연환경 및 시화호 인접시의 과거, 현재, 특히 미래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가족나들이, 청소년들의 교육과 학습 및 시화호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이다.
바다낚시터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낚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너도나도 모두 행복한 추억으로 마음 속 깊이 가득 찰 이곳
방아머리선착장
구봉염전 쪽에 있는 서의산으로부터 바다로 길게 뻗어나간 끝 지점으로 디딜방아의 방아머리처럼 생겼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1871년 제작된 대부도 지도에는 한문으로 방아찧을‘용(舂)’자를 써서 용두포(舂頭浦)로 표기되어 있다.
쌍계사
신라 성덕왕 21년(722년)대비, 심법 두 화상께서 선종의 대신이신 예능스님의 정상을 모시고 귀국, "지리산 설리갈화처에 봉인하라"는 꿈의 계시를 받고 호랑이의 인도로 이 곳을 찾아 절은 지은 곳이 유래가 되었다.
[이미지출처]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209805&cid=40942&categoryId=33081
어촌민속전시관
서해안의 갯벌 생태계와 어촌 주민들의 삶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안산시가 만든 전시관이다. 대부도 탄도항 부근 1만7천여부지에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2006년 4월 10일 문을 열었다. 주변에 탄도항, 누에섬 등대전망대, 대부도, 영흥도 등의 관광지가 있다.
전곡항
인근의 제부도,화성호,궁평향 등과 함께 서해안 관광벨트 개발계획에따라 전곡항도 함께 개발되었다.
전곡항은 전국 최초로 레저어항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곳이다.
전곡항은 항구 옆 방파제가 있어 밀물과 썰물의 영향을 받지 않아 배가 드나들기 수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