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포커하는법 개그맨 장동민의 우승을 축하드립니다.​엄밀히는 허성욱과 장동민 팀의 우승을 축하드립니다. ​우선 한 유명 개그맨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는 전혀 잘못이 없다라는 것이 이 블로그의 의견입니다. 장난 칠 수도 있고 그냥 개인 사진을 올릴 수도 있고 그것이 자유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시장경제 사회에서는 당연히 허용되며 아무 잘못이 없는 개인의 자유이기 때문입니다. 유명인이라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번 건에 유명 개그맨이라는 윤리 의식에도 문제는 없습니다.​문제는 이 사진으로 기사를 쓴 기자들입니다. 기자라는 직업 때문입니다. 이 기사를 쓴 신문이 좌파 신문이라면 이런 비판 글은 올리지도 않습니다. 원래 그들의 신뢰나 윤리의식이나 직업의식을 -100%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본인이 신뢰하고 자주 보는 신문들에서 문제가 발생했기에 이 글을 쓴다는 점 다시 한번 강조드립니다. 자유 민주주의 시장경제 우파들에게 팩트와 신뢰는 중요하게 생각하는 핵심 중에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우선 조선일보를 주로 포커하는법 보긴 하지만 절대로 우파 신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은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개인의 자유가 최우선이지만 살인이나 범죄등의 법을 지키기 위해 국가의 규제나 공권력이 미국이나 영국이나 일본만큼 어느 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중도 우파인 본인은 조선일보를 중도 좌파신문으로 분류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들은 다른 글에도 많기 때문에 여기서는 생략하겠습니다. 이 글의 논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 글을 끝까지 읽다보면 왜 본 블로거가 조선일보 기사를 비판하고 중도 좌파라 생각하는지 어느 정도 가늠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가끔 깨끗한 사회를 만들려면 싱가포르처럼 해야하지 않을까라며 싱가포르와 같은 강력한 공권력의 필요성을 생각해보긴 하지만 싱가포르식 태형이 인권문제가 심각해서 제외합니다. 국제대회 우승 기사 비판에 대한 자세한 글은 아래에 있습니다.​​개그맨 장동민이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뉴스가 되어 인터넷을 떠들썩 하게 만들고 있다.​우선 그냥 모르는 상태로 포커하는법 보면 1등을 한 것처럼 보인다. 장동민 국제 아시아 포커 대회 우승이라고 해서 팩트 체크를 좀 해보기로 했다.​알고 보니 허성욱 팀이 우승한 것으로 나온다.​우승이라고 하기엔 게임이 너무 많았고 공식 대회에 소개가 별로 안되는 게임에서 우승한 것이라 기사를 올린 기자들이 팩트체크를 하긴 한 것일까라는 의구심마저 들었다. 그냥 개그맨 개인 인스타그램 하나에 팩트체크없이 의존한 기사로 보이는 이유다.​우선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진은 기사 사진과는 달랐다. 그 다음으로 우승이라고 하기엔 너무 우승자가 많았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장장 12시간에 가까운 끊김없는 스트리밍 주 경기 영상에는 아예 올라오지도 않았다. 거의 110여개에 가까운 경기 중 하나로 공식 유트브엔 방송 영상은 아예 없고 공식 홈페이지에 사진으로만 올라온다. 그것도 110여개의 여러 경기 리스트에서 하나하나 찾아야 했다. 장동민이라는 이름으로는 아예 없고 68번째 경기에서 Seong Uk 포커하는법 Huh라 나오는 영어 이름에서 찾았다.​그러다가 경기 결과에서 69번째에는 Hye Keun Park이라는 한국 이름일 것으로 추정되는 친숙한 이름의 미국 선수도 봤다.​보통 이런 형식의 기사는 후킹(Hooking, 사람들이 기사를 읽도록 유혹하는 글, 그림, 사진이나 썸네일 등의 콘텐츠를 위해 제목이나 도입부에 사용하는 방식)을 위해 사용할 수는 있어도 내용에서는 사실을 취재해서 적시한다.​우선 대회에 대해 사람들이 모르므로 대회를 간략하게 소개하고 역사를 알려주고 경기가 몇개가 있는지를 알려주고 그 중에서 가장 주목하는 경기가 무엇인지 알려준다. 그러면서 알아가고 배워가는 것이 기사의 존재 이유이다.​그런 여러 경기 중 하나에서 개그맨 장동민이 우승했다고 아니 허성욱팀에 소속된 혹은 같이한 장동민이 공동 우승했다고 기사를 써야 팩트체크가 제대로 된 기사라 할 수 있다. 이런 기사가 우파에게는 그냥 상식이다.​아 그럼 내가 후킹 당했구나하고 그냥 넘어간다. 문제는 이를 좌파들처럼 조사를 안하거나 포커하는법 대충하거나 의도적으로 왜곡하려고 할 때 발생한다. 기자들의 프로의식, 윤리의식, 직업의식이 나오는 것이다. 그들이 좌파라면 우파들은 이 3가지는 애초에 기대도 하지 않는다. AI가 기계학습을 하듯이 학습되어 자동으로 뇌에서 알아서 믿고 거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파들이 신뢰하고 자주보는 뉴스라면 다르다.​이 블로그 글은 기사를 올린 기자들의 직업의식을 비판하기 위한 글이다. 한국 언론이 너무 좌편향되면서 하향 평준화 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원래 상향 평준화를 주장하는 좌파들의 특징 중 하나는 그들은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옆에 와서 은근히 부추기는 것이다. 일은 대충대충해. 왜 똑같은 돈을 받고 일을 힘들게 열심히 해? 자본주의는 나쁜거야 등이 그들이 주장하는 대표적인 주장으로 하향 평준화를 가져오는데 앞장 서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자기들은 남보다 앞서가서 돈과 권력을 쥐기 위해 뒤에서는 열심히 좌파정치와 노조 운동을 하며 민란을 일으키려 한다.​기자들의 윤리의식이나 직업의식이 포커하는법 엉망이 되어가는 이유 중 하나도 상향 평준화를 지향하는 전체주의 공산 사회주의식 논리가 하향 평준화를 가져오는 역설 때문이다. 모두 똑같은 취급과 돈을 받기 때문에 아무도 일을 열심히 안하는 이유가 공산 사회주의가 100이면 100 모두 망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중 하나이다.​우파라면 당연히 알고 있는 사실 중 하나이다.​자본주의에서 일을 하려면 돈을 받는 이상 프로이고 프로 의식을 가지고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해야한다. 그 돈이 1원이던 1억이던 상관 없이 자기 직업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이 자본주의의 기본 윤리의식이다. 무보수로 일하다가도 열심히 하다보면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공산 사회주의자들이 모르는 신뢰라는 것이 쌓이고 그 신뢰가 명성을 가져오고 그 명성이 돈으로도 이어질 수도 있다.​당연히 인간이라 부패하기도 하고 잘못하기도 한다. 그러면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아무리 많은 돈을 줘도 살 수 없는 신뢰가 깨지는 것이고 포커하는법 공산 사회주의 좌파들의 거짓 선전선동과는 다르게 돈이면 다 되는 세상이 아닌 것이 자본주의이기 때문에 자기가 아무리 돈이 많아도 신뢰가 땅에 떨어지면 망할 수도 있는 것이다. 물론 그러다 기회가 생기면 재기할 수도 있다.​기자라면 자기가 돈을 얼마를 받던 기자라는 직업에 종사하는 것이고 그 사람들은 프로라는 직업의식을 가지고 일을 해야 한다. 기자라는 직업은 팩트를 쫓는 사람들이지 개인이 올린 사진으로 기사를 쓰는 개인 블로거가 아니다. 개인 블로그나 유트버는 선전선동용 거짓을 쓰거나 자기 생각을 올려도 취미로 하거나 자기 책임하에 하는 것이지만 취업을 한 프로는 다르다.​공산 사회주의가 아닌 자본주의 사회에서 만큼은 취업까지 한 프로는 직업의식과 직업윤리를 가지고 자기가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최선을 다 해야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우리는 공산 사회주의 사회가 아닌데도 공산 사회주의자들이 많은 사회에서 살고 있다. 그들이 왜 포커하는법 공산 사회주의 사회로는 절대로 안 가면서 공산 사회주의의 부패한 의식으로 자본주의를 물들려고 하는지를 아는 사람들이 우파들이다.​공산 사회주의식 모두가 똑같이 잘 사는 상향 평준화 보편적 복지의 부패하고 썩은 의식을 가진 자본주의의 돈을 받는 프로 기자들이 프로 정신이나 직업윤리나 직업의식도 없다면 그 일을 하면 안되고 다른 일을 찾아야 한다. 좌파신문도 아닌 신문들이 그렇다면 더 큰 문제다.​일개 블로거만도 못하다면 당연히 더 그렇다.​The Asian Poker Tour offers the best live tournament poker experience across amazing destinations all around Asia!​​실제 APT(Asian Poker Tour) 2024 공식 대회에서 올린 장장 12시간의 High Roller 우승 영상에는 안타깝게도 허성욱과 개그맨 장동민은 없다. 언젠가 여기서도 실제로 우승하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Asian Poker Tour Taipei Poker Classic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