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레플리카 이번 시즌이 심상치 않다!진작에 리뷰를 올린 줄 알았는데 아무 것도 없어서 놀랬다.24-25 시즌 리버풀과 나이키의 마지막 셔츠 리뷰.전면부 모습이번 시즌은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줘서 레플리카 산뜻하고 신선하다.나이키 리버풀 홈 셔츠 중 개인적으로는 1위프리미어리그 패치와 슬리브 패치.NRFR 패치는 대체 언제까지 붙이는걸까 익스피디아와 리버풀의 동행도 꽤 오래가고 있는데올해는 특이하게 화살표 레플리카 모양이 컷팅이 아니라 프린팅이라 자세히 보면 색깔이 홈셔츠와는 다르다.아니 색깔 왜이렇게 찍힌거야;;나이키 스우시와 리버풀 로고.리버풀은 올해 공식으로 라이버버드를 엠블럼으로 사용하게 됐다.목 주변이 카라같으면서도 레플리카 끝은 고정되서 카라 느낌이 아니기도 하고 그렇다.하얀 색이라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긴 하겠지만 난 맘에들어~후면부 모습겨드랑이에 흰색 노란색 포인트가 있다.큼지막한 리그폰트도 잘 어울린다.자 이제부터는 레플리카 ADV와 레플리카 비교.(좌) ADV (우) 레플리카나이키 스우시는 ADV의 경우 고무 열부착이고 레플리카는 자수처리 되어 있다.(좌) ADV (우) 레플리카엠블럼 역시 ADV는 고무 열부착, 레플리카는 레플리카 자수처리.ADV의 경우에는 붉은색 테두리까지 구현되어 있어 더욱 깔끔해보인다.사실 ADV의 스우시 엠블럼 고무열부착이 실물로 보다보면 엄청 영롱하다.(좌) ADV (우) 레플리카ADV는 하단에 골드탭, 레플리카는 실버탭으로 레플리카 되어 있다.(좌) ADV (우) 레플리카ADV와 레플리카의 가장 큰 차이점인 원단 재질ADV는 선수들이 입는 재질이라 통기성이 뛰어난 원단으로 되어 있는 반면레플리카는 팬들이 입을 수 레플리카 있도록 최소한의 기능성을 가진 재질이라 조금은 더 무겁다.이건 참고로 그냥 폰트 비교.왼쪽은 프리미어리그 폰트고 오른쪽은 챔피언스리그나 FA컵같은 대회에 쓰이는 리버풀 전용 폰트다.얼른 반다이크 레플리카 재계약해라 이놈들아​